‘하트시그널5’ 캡처.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출연자 김민주의 친언니가 배우 진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진리의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는 스포츠경향에 “진리가 김민주의 친언니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김민주가 카페에서 친언니와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언니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동생을 걱정했고, 김민주는 김성민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트시그널5’ 캡처.
김민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니를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라고 소개했다. 동생의 이야기를 묵묵히 듣던 언니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오랜만에 만났는데 네가 너무 말라 있고 생각이 많아 보인다. 언니로서 네가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언니와 헤어진 뒤 김민주는 인터뷰에서 “지금도 사실 오빠가 밉다. 내가 쏟은 마음과 진심을 알긴 할까?”라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진심을 다하는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1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