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식빵 사건’ 케이윌의 해명 “중계에 잡히는 줄 몰랐다”

입력 : 2026.07.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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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 스포츠경향DB

가수 케이윌. 스포츠경향DB

가수 케이윌이 야구 중계 중 욕설을 담다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된 사건을 해명했다.

8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연예인 케이윌 야구장 욕설 이슈 당시 사건의 전말’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야구경기 직관 도중 케이윌은 승리 후 욕설을 하는 듯한 모습이 중계에 잡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8일 공개된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케이윌의 프로야구 중계 등장화면.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방송화면 캡처

8일 공개된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케이윌의 프로야구 중계 등장화면.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방송화면 캡처

이른바 ‘야구장 식빵 사건’으로 화제가 된 욕설 이슈에 대해 케이윌은 “어떤 간절함이 있는 상황에서 1-1일 때 잠실에 친구가 있었다. 메시지로 ‘너 와서 또 지는 거 아니냐’고 해서 욕을 했는데 그다음부터 괜히 불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에 삼진을 잡아서 이제 됐다 싶었다”며 승리의 기쁨에 포효하게 된 과정에서 나온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집에서 하이라이트를 보다 내 모습을 봤다”고 당황해했다. 그는 “그렇게 많이(내 모습이) 잡힌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케이윌은 지난달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T의 경기를 관람했으며, 평소 열혈 두산팬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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