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리센느 컴백 라이브에 3만 명 몰렸다.. 역대급 명대사 전쟁 속 “너도? 나도!” 왕좌 등극

입력 : 2026.07.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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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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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가 리센느의 유튜브 명대사에 등극했다.

리센느가 8일 ‘Pretty Girl’ 발매를 앞두고 컴백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를 통해 진행된 이번 라이브에서는 많은 구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명대사를 다시 살펴보는 ‘명대사 월드컵’이 펼쳐졌다.

‘거제 야호’, ‘파라파라나 춰야지’, ‘맛떼루요’, ‘오이데 오이데’는 인기가 너무 많아 제외된 가운데에도 이 날 라이브 방송에는 3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리며 요즘 대세 리센느의 인기를 증명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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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서 시작한 명대사 월드컵은 박빙을 거듭한 결과 미나미의 “PD니무”, 원이의 “오시쉬에”, 리브의 “너도? 나도!”, 메이의 “기회는 그립감이 좋다”가 4강까지 진출하며 박빙을 펼쳤다. 이 중 “오이쉬에”와 “너도? 나도?”가 결승에 진출하자 원이와 리브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원이는 일반적인 “오이시”와는 다른, 사투리가 한 스푼 섞인 “오이쉬에”의 강렬함을 강조했다. 반면 리브는 이미 리센느 멤버들 사이에서 유행어가 된 “너도? 나도!”의 활용도를 역설하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며 자신의 명대사를 홍보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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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투표 속 명대사 월드컵의 최종 1위는 “너도? 나도!”가 차지하게 됐다. 리브는 “멤버들이랑 제가 케미가 잘 맞다 보니까 ‘너도? 나도!’를 뽑아준 것 같다“며 명대사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이는 “6시에 저희 ‘Pretty Girl’이 발매된다”라며 “지금 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께 증명해드리겠다”며 이번 신곡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은 라이브 방송 종료와 함께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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