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 공연 ‘킬링 무대’에 관심 고조

입력 : 2026.07.08 18:20 수정 : 2026.07.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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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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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보여줄 ‘CRAZY’를 잇는 ‘킬링 무대’에 대한 팬드르이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막을 올린다. 이후 일본과 북미를 거쳐 유럽과 아시아 각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의 역량은 단독 콘서트에서 더욱 빛난다. 같은 노래라도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가 더해지면 차원이 다른 에너지를 뿜어낸다. 대표적인 사례가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다. 중독성 있는 사운드에 현란한 안무, 떼창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CRAZY’는 첫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시간에 제대로 진가를 발휘해 모두가 뛰노는 장을 만들었다.

당시 무대가 입소문 타면서 글로벌 차트의 성적 반등까지 이어졌다. 미니 4집은 투어 중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월드 앨범’(2025년 9월 20일 자)에 재진입했다. CD, 바이닐, 기타 실물 포맷 판매량을 기반으로 하는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2025년 9월 12~18일 자)에도 다시 이름을 올렸다.

그렇기에 두 번째 월드투어에서 새롭게 조명받을 곡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가장 기대가 쏠리는 노래는 5월 22일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수록곡 ‘CELEBRATION’과 ‘Creatures’다. ‘CELEBRATION’은 멤버들이 인터뷰에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곡이 될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한 트랙이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iHeartRadio LIVE with LE SSERAFIM on TikTok Live’에서 ‘Creatures’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이 터졌고 멤버들은 이 노래를 “신보 수록곡 중 공연하기 가장 좋은 곡”으로 꼽았다.

‘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가 섞여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Creatures’는 억눌린 감정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활력을 가득 담았고 팝(Pop), 록(Rock), 일렉트로닉(Electronic)이 결합돼 뜨거운 열기를 전한다.

공연마다 ‘킬링 무대’를 탄생시킨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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