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V8, 미니 1집 버논 솔로곡 ‘미아’ 오피셜 필름 공개

입력 : 2026.07.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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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솔직한 내면, 특별한 입체감”

아이돌그룹 세븐틴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의 버논 유년기 추억이 담겨진 솔로곡 ‘미아’ 오피셜 필름이 공개가 됐다.

영상은 한솔(버논 한국 이름)을 부르는 부모님 목소리로 시작한다. 갓 말을 떼기 시작한 유아 시절부터 개구쟁이 소년의 모습까지, 버논의 유년기를 경쾌한 리듬으로 담아냈다. 천진한 호기심을 엔진 삼아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 씩씩한 곡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필름 후반부는 세븐틴으로서 버논이 걸어온 여정이 집약돼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장난기 가득했던 어린 날의 얼굴 위로 책임감과 진중함이 쌓여가는 성장 서사가 진정성 있는 노랫말과 어우러져 몰입감을 더한다.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존재는 단연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이라던 버논의 진심이 영상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버논은 ‘한국대중음악상’을 두 차례 수상한 키라라(KIRARA), 한정인, 그리고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Robb Roy와 손잡고 ‘미아’를 만들었다. 직관적이고 중독성 있는 리드 사운드, 누구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힘찬 비트 위에 진솔한 고민을 녹여냈다.

이 곡은 공개 후 평단과 외신으로부터 “버논의 솔직한 내면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입체감을 가진 노래”(보그 싱가포르)라고 호평 받았다.

버논은 V8 단독 공연을 통해 음악적 활약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17~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를 개최한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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