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세종대왕 밥상을 뒤엎을 ‘먹잘알’겸 ‘역알못’들의 습격이 방송에서 펼쳐진다. ‘궁인 트리오’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이 웃음 치트키를 발동한다.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궁인 트리오’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의 ‘먹잘알+역알못’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세종의 밥상에 숨겨진 역사를 따라가는 ‘궁인 트리오’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의 매력 포인트가 공개된다.
양상국은 ‘내시’로 변신해 스페셜 게스트로 곤룡포를 입고 찾아온 ‘왕 전문 배우’ 이민우를 옆에서 보필한다. 그러던 중 ‘집현전 학사’가 된 ‘큰별쌤’ 최태성은 “20살에도 미혼이면 고을의 사또가 잘린다”라며 조선시대에 혼인과 출산이 무엇보다 중요했음을 강조했다. 양상국이 “저 44살인데 장가 안 갔는데…”라고 고백하자, 최태성은 “국가의 우환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상국이 ‘용인의 골칫덩어리’에 등극하자, ‘주상전하’ 이민우까지 “저도 50살인데 용인 삽니다”라며 내시 양상국과 함께 용인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해버렸다. 양상국은 “사또 뭐 하시오! 우리 장가부터 보내이소!”라며 국가로(?) 책임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기미상궁’ 신기루는 음식으로는 ‘1타 강사’ 최태성에 버금가는 ‘먹잘알’ 매력을 뽐냈다. 최태성이 제주도 진상품으로 ‘흑우’를 언급하자, 신기루는 “제주에서도 먹어봤고, 미쉐린까지 받은 곳에서도 먹어봤다. 흑우는 숙성을 하는 곳이 많다”며 낯선 재료에 대해 홀로 잘 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상국은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S대 갔겠다”라며 ‘신기루표 먹지식’에 감탄했다. 신기루는 물어보지도 않은 ‘흑우 육포’까지 음식 이야기를 뻗어나가며 독보적인 ‘기미상궁’의 위엄을 입증했다.
‘MZ궁녀’ 지예은은 허당미로 승부를 본다. 최태성은 “소갈증(당뇨)으로 고생하는 아버지 세종을 위해 아들 문종이 직접 ‘이것’을 저미고 베어서 올렸다. 한자로는 ‘복어’라고 한다. 왕실 최고의 보양 식재료는?”이라며 질문했다. 이에 지예은은 “저미고 베어서…”를 반복하며 고민했지만 답을 못 찾았다. 최태성은 “지금도 귀한 식재료고 완도 특산물이다”라며 힌트를 줬다. 그러자 지예은은 자신 있게 “콩! 완도콩!”을 외쳐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완두콩’을 완도 특산물(?) ‘완도콩’으로 떠올리며 당당히 오답을 외친 지예은 앞에서 최태성은 “가르칠 게 한둘이 아니다”라며 무너져 내렸다.
3인 3색의 매력을 지닌 ‘먹잘알+역알못’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이 세종의 밥상을 통해 알게 될 역사&미식사는 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맛있는 역사책’,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