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극명하게 더해진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가 국내 공식 런칭했다.
5세대 올-뉴 네비게이터. 말그대로 ‘궁극의 안식처’를 지향한 구조 설계를 지니고 있다.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들여온 초대형 럭셔리 SUV로 5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작이다.
‘우아하게 즐기는 대형 럭셔리 SUV’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차체길이 전장(mm)은 무려 5340mm. 차체 바디만 5미터를 넘는다. 실내 거주 공간 크기 잣대 휠베이스는 3110mm에 이른다.
링컨, 올-뉴 네비게이터. 초대형 럭셔리 SUV로 5세대 완전변경작이다.
‘궁극의 안식처’ 올-뉴 네비게이터
이 같은 5세대 모델의 개발 지향점은 ‘궁극의 안식처(Ultimate Sanctuary)’다.
외관은 수직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라이트바를 통해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후면 패널에 수놓아진 ‘링컨 스타’ 문양과 웰컴 시퀀스는 링컨만의 섬세한 미학을 보여준다. 최초 도입된 ‘링컨 스플릿 게이트’는 상·하단이 독립적으로 열려 적재 편의성은 물론, 하단 도어를 벤치처럼 활용해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우아한 휴식을 가능케 한다.
올-뉴 네비게이터 후면부
실내는 마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최고급 오퓰런스 가죽, 천연 우드 트림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전석 30방향, 조수석 28방향 전동 조절이 가능한 ‘퍼펙트 포지션 시트’는 탑승자 피로를 최소화하며,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콘서트홀 수준의 공간감을 선사한다.
올-뉴 네비게이터 실내.
주행 환경 또한 ‘힐링 웰니스’에 집중했다. 정차 상태에서 버튼 하나로 조명과 음향, 향기(디지털 센트)를 조정해 스파에 온 듯한 휴식을 제공하는 ‘링컨 리쥬브네이트’가 탑재됐다.
엔진룸엔 3.5리터 트윈터보 V6 심장이 자리했다. 이 동력원으로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 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무려 10단. 다단계를 쓴다.
안전 편의성은 어떨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 보조 등은 기본이다. 캠핑 트레일러 장착에 필요한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와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역시 더해졌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적용 기준 1억6150만 원이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이번 모델은 주행은 물론 정차 시에도 최상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여유롭고 가치 있게 만드는 이동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