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에 항공기 기체 및 F1 레이싱카에 사용되는 ‘카본 파이버 강화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과 초경량 동시에 실현한 제품이 론칭됐다. 휴대용 유모차 스펙에도 신생아부터 22kg까지 사용 가능한 양대면 구조까지 구현됐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뉴나(Nuna)를 국내에 선보이는 에이원월드가 초경량 무게와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익싸 넥스트(IXXA next)’를 출시한다고 8일 전했다.
뉴나 익싸 넥스트는 신생아부터 22kg까지 오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항공기 기체와 F1 레이싱카에 쓰이는 카본 파이버 강화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동시에 6.1kg의 휴대용 유모차급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다. 이에 일상적인 외출부터 대중교통 이용, 계단 오르기 등 다양한 육아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 리베티드 로즈 패션의 경우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무게가 6.3kg이다.
익싸 넥스트는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부모를 보거나 외부를 향해 앉을 수 있는 양대면 시트 설계를 자랑한다. 시트 등받이는 신생아를 눕힐 수 있는 평평한 포지션을 포함한 3단계 리클라이닝 시스템으로 아이의 성장과 상황에 맞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피파 넥스트(PIPA next) 등 뉴나의 모든 인펀트 카시트와 호환되며, 인펀트 카시트를 유모차에 바로 장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을 지원해 외출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익싸 넥스트는 가까이 가져다 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딱 맞게 잠기는 마그네틱 안전 버클, 벨트를 재조정하지 않아도 3점식·5점식 전환이 간편한 하네스를 적용했다. 전·후륜 4바퀴 모두 서스펜션을 갖춰 거친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며, 원터치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한 번에 후륜 제동이 가능하다. 탈부착과 회전이 가능한 안전바가 장착돼 아이를 더욱 쉽게 태우고 내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UPF 50+ 자외선 차단∙발수 기능을 갖춘 확장형 캐노피, 통풍이 원활한 해먹형 메쉬 등받이와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받은 유기농 코튼 이너시트로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아이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사용성 중심의 프리미엄한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회전 핸들을 적용해 부모의 신장에 맞춰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충격 흡수에 강한 대형 에어리스 타이어와 한층 향상된 바퀴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핸들링이 가능하다. 최대 10kg까지 수납 가능한 대용량 장바구니와 기본 제공되는 방풍커버 겸용 레인커버 역시 실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여기에 양방향으로 1초만에 접을 수 있는 퀵 폴딩 기능과 접은 후 세워둘 수 있는 셀프 스탠딩, 휴대용 캐리 스트랩까지 더해 이동성을 한층 강화했다.
익싸 넥스트는 샤토(Chateau), 칼라(Calla), 리베티드 로즈(Riveted Rose) 등 총 3가지 패션으로 출시되며, 부모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칼라는 그동안 뉴나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핑크톤 패션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본 파이버의 직조 패턴이 드러나는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인조가죽 레더렛 소재의 핸들과 안전바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다.
뉴나 한국 시장을 담당하는 ㈜에이원월드 조나단 프랭클린 리 대표는 “최근 육아 환경은 이동의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도 포기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며 “휴대성과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과 내구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에 맞춰 ‘가볍지만 더 안전한 절충형’이라는 기준 아래 일상 속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뉴나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다. 익싸 넥스트 출시를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나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