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지,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서민주 역 낙점

입력 : 2026.07.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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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지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전혜지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전혜지가 드라마 속에서 배윤규·정보민과 얽히는 캐릭터로 청춘 서사에 변수로 등장한다.

전혜지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콘텐츠지)에서 서민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전혜지가 연기하는 서민주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원하는 것 앞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 당찬 인물이다. 밝고 거침없는 에너지를 지닌 민주는 한규오 역의 배윤규, 권희나 역의 정보민과 호흡을 맞추며 극 중 청춘 라인에 새로운 변수를 더한다.

민주는 사랑과 관계 앞에서도 감정을 숨기기보다 직접 표현하는 캐릭터다. 때로는 솔직함으로, 때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력으로 관계의 흐름을 흔들며 극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전혜지는 이러한 민주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당돌한 면모를 자신만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그려낼 전망이다.

전혜지는 2024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한 데 이어 ‘사랑이 온다’로 다시 한번 KBS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전혜지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전혜지는 소속사를 통해 “또 한 번 주말 저녁, 많은 시청자분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으로 만나 뵙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제가 맡은 ‘민주’가 가진 매력을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온 전혜지. ‘사랑이 온다’의 서민주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에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을 전혜지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혜지가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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