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표 대표, 하버드대학교 방문기 공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

입력 : 2026.07.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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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표 대표, 하버드대학교 방문기 공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

아티스트이자 기업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기표 대표가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를 방문한 기록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캠퍼스 투어를 넘어 하버드 익스텐션 스쿨(Harvard Extension School)에서의 학업과 미국 현지 생활을 직접 기록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박 대표는 하버드 스퀘어를 비롯해 캠퍼스와 도서관 주변, 보스턴과 케임브리지의 일상을 영상으로 담으며 새로운 학업을 시작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박 대표는 영상에서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새로운 도전이라는 마음으로 미국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증(ID Card) 발급을 위해 하버드 익스텐션 스쿨 행정센터를 방문하는 과정과 학생증을 수령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학생증을 발급받으면 학교 도서관과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하버드에서 열리는 여러 프로그램과 포럼에도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며 학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영상에는 이른 아침 하버드 스퀘어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과 학교까지 걸어가는 풍경, 현지 카페와 레스토랑, 보스턴 백베이와 시포트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 등 미국 유학생활의 일상이 담겼다. 관광객의 시선이 아닌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본 보스턴과 케임브리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기록됐다.

특히 박 대표는 한국에서 직접 준비한 의상을 착용하고 캠퍼스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첫 학교 방문인 만큼 단정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을 선택했으며, 현지에서도 의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처음 학교를 방문하는 자리인 만큼 어떤 모습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서 좋은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입국 과정에서 학생증이 아직 발급되지 않아 학교 등록 서류와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입학 사실을 설명했던 경험도 전했다. 그는 “학생증이 발급된 만큼 앞으로는 더욱 자신 있게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보스턴 도심의 분위기와 하버드 주변의 일상도 함께 담겼다. 하버드 스퀘어와 현지 카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은 물론 백베이와 시포트 지역의 거리 풍경, 문화 공간, 쇼핑 거리 등을 소개하며 미국 동부 도시 특유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박 대표는 “보스턴과 케임브리지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을 만나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는 경험과 학업을 함께 쌓아가며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음악과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싶다”며 “이번 하버드 방문 역시 새로운 도전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박 대표는 아티스트 이원주 와 함께 Future House 기반의 City Pop 음원 ‘Sky Lounge Chill’을 발표했으며, 한국여성세무사회와의 문화 협업 프로젝트 등 음악과 콘텐츠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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