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토탈셋
전작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정이랑이 새로운 드라마로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간다.
정이랑은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로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김규원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정이랑은 아파트 주민인 ‘서준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준맘’은 맘카페 지기인 루이 엄마의 든든한 우군이자 행동대장으로 자식과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물이다. 정이랑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 속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앞서 정이랑은 지난 1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 역을 맡아 1990년대의 향수를 완벽히 재현했다는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아파트’를 통해서는 전작과 180도 다른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매력을 예고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기대가 쏠린다.
‘SNL 코리아’ 시리즈를 시작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이랑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정이랑의 진기명기’를 개설하는 등 영화, 드라마, 예능, 유튜브까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
한편 정이랑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