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합류’ 이준영, 혹독했던 日 활동기…“폰 뺏고 숙소 혼자 찾아오라고”

입력 : 2026.07.09 10:55
  • 글자크기 설정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준영이 그룹 유키스 활동 당시 일본에서 겪었던 혹독한 훈련과 치열했던 신인 시절을 돌아봤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준영이 출연해 유키스 멤버로 활동하던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일본 활동이 활발했던 유키스 합류 당시를 떠올린 이준영은 언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한 훈련까지 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유키스 형들은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했는데 저는 인사만 하고 잘 못했다. 그래서 ‘시부야 한가운데에서 숙소 찾아가기’ 미션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혹독했다. 시부야 한가운데에서 내려서 ‘찾아와, 숙소까지’했다. 말 할 줄 모르니까, 휴대폰도 가져갔다. 타워레코드 앞에 내려서 위쪽까지 갔다가 서툰 영어와 일본어로 15분 거리를 4시간 걸려서 갔다. ‘무조건 일본어를 배워야겠다’했다”고 회상했다.

새 멤버로 팀에 합류한 만큼 기존 멤버들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도 남달랐다. 이준영은 “원래 활동하던 그룹에 들어가서 활동이 끝나도 전 해야 될 게 많았다. 녹음도 다시 하고 안무도 준비해놔야 하고. 3주 안에 스무 곡 넘게 마스터 했다. 다 합친 게 그 정도 됐다. 해내야 했다. 이들이 해왔던 것을 더 잘 해내고 싶었다. 맨날 했다. 음악방송이 끝나면 형들은 퇴근하고 전 연습실에 갔다. 연습생 친구들보다 회사에 더 오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가서 할래?’라고 하면 전 못할 거 같다. 그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덧붙이며 치열했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