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 눈컴퍼니
덴마크 출신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영화 ‘하나 코리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하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영화의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9일 “김민하가 오는 1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실화 기반의 작품이다. 김민하는 극 중 아픈 엄마를 북한에 남겨둔 채 홀로 한국에 도착한 혜선 역을 맡아, 홀로 낯선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를 연기했다.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영화 ‘하나 코리아’ 포스터. 사진 ㈜트리플픽쳐스
그는 혜선의 외로움과 불안, 가족을 향한 그리움 그렇지만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하는 이번 ‘뉴스룸’ 출연을 통해 ‘하나 코리아’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혜선을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 실화 모티프 작품에 대한 마음가짐에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까지 전할 예정이다.
‘파친코’를 통해 이미 세계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긴 김민하는 ‘하나 코리아’로 또 한 번 깊어진 연기 세계를 보인다. 그런 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JTBC ‘뉴스룸’은 오는 1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김민하 주연의 영화 ‘하나 코리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