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 이세영 SNS 캡처
최근 부쩍 달라진 외모를 선보인 개그우먼 이세영이 직업 정체성의 혼란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 이제는 복싱선수로 활동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복싱 연습에 한창인 개그우먼 이세영. 이세영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링 위에서 헤드기어와 글러브 등 복싱과 관련한 장비를 착용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개그 무대나 방송에서 보이던 장난기 가득한 모습 대신에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저는 개그맨일까요, 가수일까요, 복싱 선수일까요? 아니면 채널 4개를 운영 중인 사업자일까요”라고 적었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 성형 수술 비용으로만 누적 약 1억원을 지출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노래 연습에 한창인 개그우먼 이세영. 이세영 SNS 캡처
그는 당시 쌍꺼풀 수술을 시작으로 코, 가슴 성형 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tvN ‘코미디빅리그’를 거쳐 ‘SNL 코리아’의 크루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트로트 음반도 내면서 가수로의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