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조카 2호기’ 딸 조카 뜬다…친누나 권다미 ‘임밍아웃’

입력 : 2026.07.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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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알려진 권다미(맨 오른쪽)이 남편 배우 김민준(왼쪽에서 두 번째), 동생 지드래곤(맨 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다미 SNS 캡처

가수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알려진 권다미(맨 오른쪽)이 남편 배우 김민준(왼쪽에서 두 번째), 동생 지드래곤(맨 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다미 SNS 캡처

가수 지드래곤의 ‘조카 2호기’가 뜬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누나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다미는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초음파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면서 “이든이 동생 삼든이에요”라며 둘째 임신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둘째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권다미는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 준 우리 아기”라고 전했다. 이어 ‘김이든’의 동생 이름으로 ‘김이우’라는 이름도 공개했다.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가 공개한 둘째 태아 초음파 사진. 권다미 SNS 캡처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가 공개한 둘째 태아 초음파 사진. 권다미 SNS 캡처

권다미는 “우리 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며 출산 예정일도 공개했다. 권다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2022년 큰아들 이든 군을 낳았다.

권다미는 그룹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 친누나로 알려져 있다. 지드래곤은 그동안 큰 조카 이든 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 생긴 ‘조카 2호기’ 그것도 여자 조카의 등장에 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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