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드디어 데뷔조 찾았다” (232 프로젝트)

입력 : 2026.0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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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이상민이 채널 폭파 선언을 통해 연습생 신규 채널 오픈을 예고했다.

이상민이 ‘232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데뷔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데뷔조 발굴을 선언하며 그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이상민은 “드디어 저희 데뷔조를 찾았다”며 벅찬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간 공개된 멤버와 비공개 멤버를 합친 데뷔조가 지금도 피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이상민은 ‘232 프로젝트’의 폭파를 선언하며 연습생 채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연습생들을 향한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당부하는 한편,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큰 소리로 “땡큐!”를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총 8개 영상 분량의 댓글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1차 기준으로 댓글 분량을 정한 이상민은 보기에도 엄청난 분량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2위를 선정하던 중 심상치 않은 분량에 직접 줄을 세는 등 판독 열정을 폭발시키기도.

이상민은 다른 회차에서 같은 구독자가 당첨되자 깜짝 놀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후 즉석에서 기준을 변경해 인기순으로 댓글을 확인하기 시작했고, 뼈를 때리는 댓글에 탄식하며 과몰입했다. 또한 화면 밖 연습생에게 직접 추첨을 맡기는 등 베일에 싸인 데뷔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연습생 채널의 신규 오픈을 오는 8~9월 중으로 예고했다.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해당 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베일을 벗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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