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 100만 돌파를 자축하는 ‘눈동자’ 팀.
배우 신민아의 힘이다.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100만 고지를 넘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6일만의 쾌거다.
무엇보다 ‘눈동자’는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곡선을 그린 데 이어, 셋째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던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눈동자’는 현재 2026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2026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인 ‘와일드 씽’보다도 이틀 빠르게 100만 관객을 달성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실관람객들은 “시력을 잃어간다는 게 두렵고 공포스럽다는 걸 온몸으로 느껴졌던 영화”(CGV_에***), “소름 반전!! 지루하지 않고 몰입하면서 봤어요”(CGV_ji******),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고 전개가 몰입감 있었습니다. 반전은 진짜 반전이였음..”(CGV_잠자는웡******), “간만에 제대로 만든 스릴러”(롯데시네마_조**), “신선한 충격의 공포 덜덜덜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무서울 수가”(롯데시네마_야옹***)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입소문은 관객들의 자발적인 추천으로 이어지며 흥행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