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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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격단이 9일 수원 연고 지역 내 중학교 사격부 2곳에 교육 및 훈련용 총기와 실탄을 기증했다. 송남준 감독이 천천중학교와 이천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사격단이 보유한 훈련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선수들의 교육 훈련 환경 개선은 물론 연고지 학교와의 협력으로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사격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격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하고자하는 목적도 있다.
송남준 감독은 “사격을 꿈꾸는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기증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 이번 지원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사격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 스포츠는 야구단과 농구단, 게임단 외에도 1984년부터 사격단, 1985년부터 하키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종목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