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in Action’ AI가 지배하는 미래 전장

입력 : 2026.07.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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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오후 7시 글로벌 채널 아리랑TV ‘Vibe in Action’ 14회가 ‘AI가 지배하는 전장’을 주제로 뉴미디어(유튜브) 포멧으로 선공개 한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안현모, 피터 빈트가 맡고 게스트로 신승휴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 미래전연구센터 연구원이 출연한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첨단 기술을 세계에 소개하는 아리랑TV 글로벌 과학 토크 프로그램 이 방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공지능이 현대 전장의 양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AI 시대 국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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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을 거치며 AI는 단순한 보조 기술을 넘어 현대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표적을 탐지하고,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최적의 작전 계획까지 제시하는 AI는 전쟁의 속도와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방송에는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 신승휴 연구원이 출연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AI 기반 군사작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활용되는 AI 드론, 그리고 미국·중국·한국·북한이 펼치고 있는 국방 AI 경쟁을 폭넓게 살펴본다.

신승휴 박사는 “AI는 단순히 빠른 판단을 돕는 기술을 넘어 현대 전장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국가 안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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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안현모와 패널 피터 빈트는 AI가 실제 전장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AI 기반 드론과 지휘결심체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AI가 인간의 판단을 어디까지 대신할 수 있는지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함께 살펴본다.

또 AI가 전쟁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인지, 새로운 위험을 키우는 기술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함께 고민해본다.

방송에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인스페이스’를 찾아 대한민국 국방 AI 기술의 현재도 소개한다. 드론과 위성, 각종 센서에서 수집한 방대한 정보를 AI로 분석해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술과, 자체 위성을 활용해 데이터를 확보하며 미래 전장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기술력을 생생하게 살펴본다.

신승휴 박사는 “AI는 앞으로 전쟁을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만들겠지만,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결국 인간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며 “AI를 어떻게 통제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국제적 규범과 사회적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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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AI가 지배하는 전장’ 편은 7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본방송은 일주일 뒤 금요일 오전 9시 아리랑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다음 회에서는 위성과 우주 감시체계, 군사위성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안보 환경의 변화를 조망하는 ‘우주 플랫폼 전략’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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