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해 한복 자태를 뽐냈다.
7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은혜로그인)’에는 ‘결혼식 보러 이탈리아 왔어요! Italy vlog 1탄. 3일 동안 하는 결혼식?! 영화 같던 이태리의 하루들, 맛있는 음식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영상 캡처.
영상에서 윤은혜는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30시간의 비행 끝에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하객들의 드레스 코드가 한복으로 정해져 있어, 서양 궁전을 연상시키는 예식장에 한복 차림의 하객들이 모인 이색적인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영상 캡처.
윤은혜 역시 단아한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했고, 이를 본 지인들은 “중전마마 같지 않니”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결혼식장에 도착한 윤은혜는 신부 아덴 조를 발견하자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영상 캡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은혜의 한복 자태를 두고 과거 MBC 드라마 ‘궁’을 떠올렸다. “채경이 돌아온 줄 알았다”, “황태자비 마마 그대로다”, “채경이는 여전히 예쁘다” 등 추억을 소환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마치 ‘브리저튼’의 한국판을 보는 것 같다”, “서양 궁전과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한복 드레스 코드가 너무 아름답다”, “아덴 조와는 어떻게 인연이 된 거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색적인 결혼식 분위기에 감탄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에서 첫 주연인 신채경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