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유진. 연합뉴스 제공.
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 당첨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축하가 이어졌다.
1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해 8월 일반분양을 진행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였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22억4300만원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같은 면적은 지난 4월 36억9295만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40억원 안팎으로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안유진이 전용 84㎡ 물량에 당첨된 것이 사실이라면 약 18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실제 입주 여부와 당첨 주택형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축하와 부러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될놈될(될 사람은 된다)” 부럽다” “청약 당첨 진심으로 축하한다” “똑순이다” 등의 부러움 섞인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청약 당첨은 개인적인 일인데 굳이 기사로 소비할 필요가 있나” “이걸 대중이 꼭 알아야 하는 소식인지 모르겠다” “축하는 하지만 사생활 아닌가” 등 기사화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