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야호” 리센느 미나미X원이, 갸루는 잠시 잊고 불량배 완벽 빙의

입력 : 2026.07.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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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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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그동안 선보였던 ‘갸루’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고 파격적인 ‘양키(불량배)’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에는 ‘양키의 하루 배워보기 | 캐릭터 외전’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원이는 “저희가 그동안 미나미의 갸루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지 않냐”라며 “그래서 이제 또 다른 캐릭터 후보 중에 있었던 것을 오늘 보여드리겠다”며 야심 차게 운을 뗐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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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가 “미나미 상!” 하고 부르자, 미나미가 범상치 않은 자태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미나미는 검은색 교복을 입은 채 껄렁한 자세와 강렬한 눈빛으로 “뭘 쳐다봐 짜식아”라는 거친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조 양키 못지않은 포스를 풍겼다.

미나미는 원이에게 “원이 상은 오늘 남자 양키 버전으로 변해주면 된다”라며 스페셜 미션을 제안했다. 원이는 “갸루로 변하는 것보다 마음이 훨씬 가벼운 것 같다”라며 의외의 대만족 소감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완벽한 양키로 거듭나기 위한 미나미의 속성 과외도 이어졌다. 미나미는 “이 자식아”, “한판 붙을 거냐?” 등 찰진 불량배 말투의 포인트를 원이에게 전수해 주며 특유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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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는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리센느이기에, 이번 유튜브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변신은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신선한 반전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갸루부터 양키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거침없는 예능감과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원이와 미나미가 향후 ‘안원잘부’를 통해 또 어떤 파격적이고 다채로운 변신으로 대중을 즐겁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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