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연 될 것”···두 번째 월드투어 ‘PUREFLOW’

입력 : 2026.07.1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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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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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매력의 공연! 새로운 투어로 기쁨을 함께 나눌 생각에 설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두 번째 월드투어가 다가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한다. 다섯 멤버는 쏘스뮤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첫 월드투어를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 새로운 공연으로 다시 한번 그 기쁨을 나눌 생각에 무척 설렌다”라며 두 번째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투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맞닿아 있다. 앨범에 담긴 ‘두려움을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공연 전반에 녹였다. 멤버들은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PUREFLOW’ pt.1’을 꼭 듣고 와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지난번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연이 될 것이다. 새롭게 준비한 무대와 연출이 많아 저희도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여정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투어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정규 2집 수록곡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를 다섯 멤버 완전체로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

두 번째 월드투어인 만큼 한층 깊어진 르세라핌의 역량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투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와 빈틈없는 퍼포먼스, 한층 커진 규모를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 종료 후 일본으로 넘어간다. 7월 25~26일 오사카,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9일 시즈오카,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이후 16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타코마, 23일 산호세, 25일 피닉스, 27일 포트워스, 30일 올랜도, 10월 2일 시카고, 5일 워싱턴 D.C., 8일 뉴어크까지 북미를 순회한다. 유럽에서는 첫 단독 콘서트다. 16일 런던,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 팬들과 만난다. 11월에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1월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 5~6일 마닐라까지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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