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시키는 대로 다 할 것”…3살 차 박은빈 앞 ‘군기 바짝’ (놀토)

입력 : 2026.07.11 10:21
  • 글자크기 설정
배우 박은빈. tvN 제공

배우 박은빈. tvN 제공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역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11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세 배우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 세 번째로 방문한 박은빈은 “오늘은 옹성우의 하드캐리가 기대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촬영장에서 싹싹하고 열심인 옹성우가 ‘놀토’에서도 희망이 될 것”이라며 후배를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이에 옹성우는 “박은빈이 저랑 세 살 차이인데 온화한 대선배님 느낌”이라고 화답하며 “춤이든 노래든,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라고 남다른 열의를 다져 스튜디오에 환호성을 자아냈다. 반면, 극강의 내향형 성격으로 알려진 양세종은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MC 붐의 요청에 다급히 손사래를 치며 “개인기는 없지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진땀을 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막이 오른 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박은빈이 이끄는 ‘오싹’ 팀과 넉살이 수장으로 나선 ‘촐싹’ 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가창력과 암기력이 모두 요구되는 역대급 고난도 문제와 MC 붐의 깐깐한 심사가 더해져 출연진들은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아비규환의 현장 속에서 양세종은 홀로 암기 삼매경에 빠져 진땀을 흘리며 마이크마저 축축하게 적시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메인 받아쓰기 게임에 돌입하자 양세종은 점차 여유를 되찾으며 날카로운 분석력을 뽐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박은빈 역시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하는 것은 물론, 틈새 홍보까지 잊지 않으며 맹활약했다.

또한 옹성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케이와 깜짝 노래 배틀을 펼치는가 하면, 8년 전 ‘놀토’에서 선보였던 해금 개인기를 이용진과 컬래버레이션한 파격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디저트 게임 ‘귀신이 나타났다’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오싹한 귀신 사진들과 함께 출연진들의 유쾌한 오답 퍼레이드와 치열한 주워먹기 경쟁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11일 저녁 7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