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 장기자랑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열린 ‘제1회 무지개 하계수련회’ 장기자랑에서 조이, 서범준과 함께 막내라인 ‘쿨링쿨링’을 결성해 대표곡 ‘애상’으로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은 더욱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녹음까지 진행하며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고, 본 무대에서는 원곡의 감성을 살린 시원한 보컬과 빈틈없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특히 박지현은 특유의 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이재훈과 비슷하다”, “트로트만 잘하는 게 아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VCR로 무대를 다시 보던 박경혜 역시 “고음이 이렇게 쉬운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뒤 이어진 결과 발표에서 다비이모와 긴장감 넘치는 접전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팀 ‘쿨링쿨링’은 단 1표 차로 2등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뛰어난 무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단 1표 차이로 아쉽게 대상을 놓쳤지만, 박지현은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팀워크가 어우러진 무대로 장기자랑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리가 제주 바다에서 직접 캔 톳과 버터에 구운 명란을 듬뿍 넣어 ‘명란 톳 솥밥’을 만들어 먹는 장면으로 시청률은 최고 8.9%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