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장고를 이어간다.
16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인기남’ 8기 영수, 여자 2호와 여자 3호의 삼각관계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여자 3호는 8기 영호와 식탁에 앉아 대화를 하던 중, 여자 2호가 지나가자 “엇, (여자) 2호 님!”이라며 손짓을 해 그를 식탁에 앉힌다. 직후 여자 2호가 앉아 흡사 ‘삼자대면’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여자 3호는 “어제 둘이 대화했다며? 노래도 불러주고?”라면서 8기 영수를 추궁한다. 8기 영수는 당황한 표정으로 “내가?”라고 되묻고, 여자 3호는 “엉. ‘사랑해도 될까요’, 그 노래 불러줬다면서?”라고 곡명까지 언급한다.
8기 영수는 “아니 그건, 우리끼리 재롱잔치 하면서…”라고 대충 얼버무린다. 이에 심기가 불편해진 여자 2호는 인터뷰를 통해 “굳이 나를 앉혀 놓고서, 뭐지?”라며 여자 3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앞서 여자 2호는 자신의 라이벌인 여자 3호에게 “어제 8기 영수 님이 나한테 노래까지 불러주며 호감 표현을 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여자 3호가 이를 8기 영수 앞에서 확인하려 하자 감정이 상했음을 내비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남녀 출연자들이 바닷가에 일렬로 서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남자, 여자 데이트 선택! 동시에 하겠습니다”라고 공지한다. 직후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더니 두 사람 가운데에 서서 고민에 잠긴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장고’에 들어간 8기 영수가 과연 둘 중 누구를 택할지 이들의 삼각관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인기남’ 8기 영수를 둘러싼 두 여자의 신경전은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