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보자’ 올스타전, 5년 연속 매진

입력 : 2026.07.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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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나눔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나눔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잠실구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보러 구름 관중이 찾았다.

KBO는 11일 “오후 5시 28분 현재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올스타전 매진은 역대 5번째다. 2022년부터 올 해까지 5년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역대 올스타전 최다 관중은 잠실에서 열린 1984년 1차전으로 3만5000명이 입장했다.

잠실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돔구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2032년 개장 예정인 잠실 돔구장(가칭)은 3만석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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