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배나라, 무지개 하계 수련회 추억으로 물들여

입력 : 2026.07.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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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배우 배나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솔선수범 장기자랑부터 관객 소통까지 수련회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배나라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두 번째 이야기를 펼쳤다.

수련회장으로 떠난 배나라는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무지개의 밤’을 펼쳤다.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진 가운데 모두가 무대에 먼저 나서기를 망설이며 시선을 피하자, 배나라는 가장 먼저 손을 들고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이끌었다.

배나라는 “수련회를 오니까 어릴 적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이 노래를 준비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저의 꿈을 키웠다. 아시는 분은 함께 불러 주세요”라며 노래를 시작했다. 배나라는 14년 차 뮤지컬 배우다운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버즈의 ‘가시’ 전주가 흘러나오자 모두가 추억에 잠겼다. 배나라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함께 노래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점차 고조되는 감정 속에 모두를 추억 여행으로 이끈 배나라는 여운 가득한 무대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배나라는 다른 회원들의 무대에도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수련회를 만끽한 가운데,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기안84, 민호와 함께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나라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에서 김팔호 역을 맡아 활약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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