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수도권 23.2%-전국 22.3%
SBS 금토극 흥행기록 다시 세워
SBS 금토극 ‘김부장’
“민지야, 아빠왔다. 집에 가자!”
‘김부장’ 소지섭이 드디어 딸 서수민(김민지 역)과 만났다.
숨 가쁜 구출 작전 속 극적인 부녀의 재회에 안방극장이 숨죽였고 시청률은 다시 뛰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극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동 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2026년 최고 시청률 미니시리즈 기록도 새로 썼다.
특히 역대 SBS 금토 드라마 가운데서도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수도권 시청률 기준 ‘열혈사제’(22.8%), ‘모범택시2’(21.8%), ‘굿파트너’(18.7%), ‘원더우먼’(18.5%) 등 쟁쟁한 작품들을 뛰어넘고 역대 2위에 올랐다. 역대 1위인 ‘펜트하우스2’의 기록(29.2%)만을 남겨뒀다.
‘김부장’이 남은 4회 동안 또 어떤 흥행 성적을 낼지 주목된다. 소지섭과 최대훈, 그리고 윤경호가 보여주고 있는 극강의 액션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SBS 금토극 ‘김부장’
SBS 금토극 ‘김부장’
국가 권력과 거대한 음모, 그리고 잔혹한 악당에 맞서 오직 ‘내 아이’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세상을 베어버린 김부장. 마침내 딸과 재회한 그가 안보국의 포위망을 뚫고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상욱과의 남은 피의 악연은 어떻게 결착될지 다음 회차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김부장’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