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노후 준비 위해 앨범 낸 것”(라면 먹고)

입력 : 2026.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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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뜬뜬’의 ‘라면 먹고 올래?’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의 ‘라면 먹고 올래?’ 영상 캡처

배우 김남길이 올해 가수로 앨범을 낸 것에 대해 언급했다.

김남길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라면 먹고 올래?’에서 “나이가 있으니까, 옛날엔 몰랐는데, 길어야 우리가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히 전했다.

그러면서 “(일이)연기력과 경험에 비례하는 게 아니라, 젊은 친구가 해야 할 역할이 많아지니까. ‘이게 길어야…’이런 생각을 한다”며 “그래서 사람들이 주변에서 이제 ‘회사 그만하고 노후 준비해’ 이런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라면 먹고 올래?’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의 ‘라면 먹고 올래?’ 영상 캡처

이에 주지훈이 “그래서 앨범 낸 거냐”고 묻자, “맞다 그래서 앨범 냈다. 행사 다니면서 노래하려고”고 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도 “우리 일이라는 게 어느 순간 ‘쉬고 있네?’ 이렇게 되지 않나”고 공감했다.

윤경호는 “한석규 선배님이 ‘쉴 때 잘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냥 편하게 쉬는 게 아니라 운동도 하고 작품에 대한 배고픔을 날카롭게 갈고 닦으면서, 어떤 작품이든 다 씹어먹겠다는 느낌으로 그 허기를 건강하게(견뎌야 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라면 먹고 올래?’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의 ‘라면 먹고 올래?’ 영상 캡처

그러나 유재석이 “직접 해주신 얘기냐”고 의심하자, “진짜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할 때 얘기다. 진짜다”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주지훈이 “두 분이 근래 자주 만났지 않나. 보통 그러면 신뢰가 쌓이지 않냐”고 지적하자, 유재석은 “신뢰가 안 쌓여서는 아니다. 오해하지 말아라”고 말해 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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