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특임국 국장 오른팔, 강희도 눈에띄네

입력 : 2026.07.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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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부장’

SBS ‘김부장’

신예 강희도가 ‘김부장’을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 우뚝 섰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대한민국 특수임무국(이하 특임국)의 엘리트 장요원 역으로 분한 강희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장요원을 비롯한 특임국 요원들이 주강찬(주상욱 분)에게 납치당한 김민지(서수민 분)를 쫓는 긴박한 과정이 전파를 탔다. 장요원은 긴장감이 감도는 승합차 뒷좌석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강찬과 안보 차관 계략으로 인해 철수 명령이 떨어진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그는 구출된 김민지와 약속된 장소에서 극적으로 합류해 보는 이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했다.

이어 혼란에 빠진 김민지를 진정시키기 위해 약을 사용해 기절시키는 냉정함을 보인 장요원. 그러나 취조실에서 마이크를 채간 뒤 김민지를 과도하게 압박하는 국장 땅강아지(원현준 분)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처럼 강희도는 원현준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엘리트 요원으로서 카리스마는 물론, 인간미까지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하며 호평을 끌어냈다. 어느덧 반환점을 돈 ‘김부장’에서 강희도가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에 시청자들은 “장요원이 김민지 재울 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강희도 분위기 압도적임”, “강희도 배우 마스크가 진짜 독보적이다. 아우라 있음”, “강희도가 ‘김부장’ 신인 라인 중에서 제일 눈에 띈다”, “신인인데 연기가 엄청 묵직함”, “강희도 대사 톤이 너무 좋다”, “특임국 국장 오른팔 노릇 제대로 하는 듯”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강희도가 출연 중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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