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배우 맹승지. 스포츠경향DB
방송인 맹승지가 인중축소 수술을 직접 고백했다.
맹승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며 인중축소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부터 인중축소를 하고 싶었지만 가장 걱정됐던 건 흉터였다”며 “티가 많이 나는 변화보다는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모습을 선호해 성형도 늘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의 경험과 흉터, 결과의 자연스러움까지 꼼꼼히 비교한 뒤 확신이 들어 수술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에는 수술 직후의 모습도 담았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에서 사진을 찍고 실밥을 제거하지 않은 인중 부위를 공개하며 “회복 과정도 하나씩 공유해보겠다”고 덧붙였다.
SNS 스토리에는 “행사 문의가 계속 와서 미리 공개한다. 엄마 몰래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맹승지는 과거 코 성형도 밝힌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입술 필러를 제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등에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연극 ‘남사친 여사친’ ‘킬러가 온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