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이라 더 든든한 ‘김부장’

입력 : 2026.07.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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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부장’ 방송 화면

SBS ‘김부장’ 방송 화면

배우 최대훈이 ‘김부장’ 속 든든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에서 성한수(최대훈)는 친구 김부장(소지섭)의 딸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건 맨몸 돌파에 나섰다. 최대훈은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난 삼촌의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에 든든한 신뢰를 안겼다.

이에 이날 방송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돌파했다.

이날 성한수는 민지를 구하기 위해 김부장과 함께 추격에 나섰다. 특수임무국과 주강찬(주상욱)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 맨몸 돌파를 감행, 민지가 갇혀 있는 특수임무국 취조실에 잠입해 순식간에 요원들을 제압했다.

성한수는 불안에 떨고 있는 민지에게 “민지야 한수 삼촌이야. 민지 많이 힘들었지? 아빠 만나러 가자”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안심시켰다.

이후 진압팀에 포위당한 절체절명의 순간,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뒤 자신보다 민지를 먼저 탈출시키기 위한 선택과 결정으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액션극 속에서 노련한 완급 조절로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린 최대훈은 능청스러운 여유로 텐션을 조율하다가도, 민지를 구출하는 순간에는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성한수의 카리스마를 오롯이 담아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성한수의 다채로운 매력에 호감을 더해내며 인물을 완성하고 있다.

‘김부장’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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