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최근 ‘거제 야호’ 밈(Meme)과 함께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가 걸그룹 브랜드 평판 2위에 올랐다.
리센느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에 올랐다. 1위는 아이오아이(I.O.I), 3위는 아일릿이 올랐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75만 176, 미디어지수 84만 9261, 소통지수 154만 6558, 커뮤니티지수 109만 3621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브랜드 평판지수에 비하면 64.27%의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인다.
걸그룹 리센느.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아이오아이는 10년 만에 컴백 후 싱글 ‘갑자기’의 성공 이야기가 있었고, 아일릿 역시 ‘잇츠 미(It’me)’의 인기에 힘입었다. 하지만 리센느의 역주행에는 ‘거제 야호’ 밈의 구원이 있었다.
리센느는 지난 4월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와 제나가 출연해 각각 갸루와 경상도 사투리를 이용한 콘텐츠를 선보였고, 미나미가 던진 “거제, 야호~”의 멘트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밈으로 등극할 정도로 유행했다. 결국 이들은 경남 거제시의 홍보대사가 됐다.
또한 2024년 내놓은 싱글 ‘러브 어택(LOVE ATTCK)’이 역주행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중소돌의 기적’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