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멤버의 공식 X
그룹 엔믹스(NMIXX)의 멤버 해원이 최근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헤어스타일’에 관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엔믹스 멤버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는 “출근 전 퇴근 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해원의 사진 여러 장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해원은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진까지 함께 올려,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번 사진은 며칠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른바 ‘단발 해프닝’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해원은 엔믹스의 첫 번째 월드투어 대만 가오슝 공연을 위해 출국하던 중, 기존의 긴 생머리가 아닌 어깨에 닿지 않는 파격적인 숏단발 스타일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NMIXX 멤버의 공식 X
데뷔 이후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던 스타일이었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헤어 스타일 변화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예상보다 커진 관심에 해원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해원은 “머리를 자른 게 아니라 상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간 것”이라고 털어놓으며 “이 머리(짧은 머리)로 무대에 서진 않는다. 팬 사인회도 마찬가지”라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했다.
이후 다시 풍성한 헤어로 돌아온 해원의 근황이 공개되자, 해원의 짧은 머리 스타일을 지지했던 팬들은 유쾌한 미련을 남기면서도 아낌없는 애정과 칭찬 가득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해원이 속한 그룹 엔믹스는 첫 번째 월드 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가오슝 공연응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