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민지 서수민, 촬영 비하인드 공개에 ‘금이빨’ 조복래 “꼬마야 어디 갔어”

입력 : 2026.07.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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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을 연기한 배우 서수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미지. 서수민 SNS 캡처

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을 연기한 배우 서수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미지. 서수민 SNS 캡처

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연기 중인 배우 서수민이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서수민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냉동창고에서 누가 돌아왔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드라마 ‘김부장’의 냉동창고 촬영현장 서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민은 교복 차림에 피 칠갑 분장을 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을 연기한 배우 서수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미지. 서수민 SNS 캡처

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을 연기한 배우 서수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미지. 서수민 SNS 캡처

“냉동창고에서 누가 돌아왔게에”라는 멘트는 극 중 죽은 줄 알았다가 냉동창고에 갇힌 사실이 공개되고, 결국 아버지인 김부장에게 구출되는 민지의 극 중 서사를 연상케 하는 언급이 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태프들이 서수민에게 “비 내리고 뛰어다니고 춥고 힘든 현장 속에서도 항상 웃어주는 민지가 너무 기특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수민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는 케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에는 극 중 주강찬(주상욱)의 수하로 조직폭력배 금이빨 역을 맡은 조복래가 극 중 대사인 “꼬마야 어디 갔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을 연기한 배우 서수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미지. 서수민 SNS 캡처

SBS 금토극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을 연기한 배우 서수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미지. 서수민 SNS 캡처

지난 5회에서 조복래는 서수민이 연기한 민지가 쇠파이프로 머리를 가격하는 연기를 했다. 이후 냉동창고를 탈출하려는 모습이 그려져 극 중 상황과 SNS의 멘션의 세계관이 연결되는 효과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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