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미스김, 천년고도 밝힌 여신 무대

입력 : 2026.07.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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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전국노래자랑’

KBS1 ‘전국노래자랑’

시원한 가창력이 폭발했다.

가수 미스김이 아메리카노처럼 시원한 보이스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경주시 편으로 미스김, 세븐틴 디노, 오유진, 윤태화, 강문경 등 다채로운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미스김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MC 남희석의 각별한 애정을 받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남희석은 미스김을 향해 “우리 ‘전국노래자랑’의 마스코트이자, 뜨거운 아메리카노 같은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라고 재치 넘치는 소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스김은 화사한 여신을 연상케 하는 살구빛 원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자태로 무대를 장악한 미스김은 자신의 인기곡 ‘옆구리’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대 중간 미스김은 “미스김의 ‘옆구리’가 좋은 만큼 박수와 함성!”이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미스김의 구성진 목소리와 경쾌한 리듬에 맞춰 객석에서는 일제히 박수와 함성이 쏟아져 나왔고, 현장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미스김의 흥에 푹 빠진 듯 무대 중 한 어린이 관객은 무아지경의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처럼 일요일 낮,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미스김은 이번 출연을 통해서도 ‘옆구리’ 열풍을 다시 한번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한편, 최근 ‘6시 내고향’을 비롯한 각종 예능과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예비 이장’으로서 전국 방방곡곡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 미스김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박수, 공유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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