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5개월째 난청 상황 고백 “어쩌면 마지막 무대일 수도…” (조선의 사랑꾼)

입력 : 2026.07.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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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기성 13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 모습. TV조선

가수 배기성 13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 모습. TV조선

가수 배기성이 청력 상실의 위기 속에서 오른 무대에 대한 심정을 고백한다.

배기성은 1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 선공개 영상에 등장한다.

가수 배기성 13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 모습. TV조선

가수 배기성 13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 모습. TV조선

그는 “5개월째 오른쪽 귀가 안 들리는 상황”이라며 난청으로 인한 청력 상실의 위기에 놓인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5개월째 24시간 귀에 이명이 들린다. 오른쪽에 계시는 분의 말을 전혀 못 듣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기성은 “제 최고의 성량이나, 컨디션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계속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동시에 그는 “오늘 이 무대는 어찌 보면 저에게 선배님들 앞에서 부를 수 있는 마지막 무대에지 않을까”하는 속내도 드러냈다.

가수 배기성 13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 모습. TV조선

가수 배기성 13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 모습. TV조선

지난 방송에서 난청 상황을 고백한 배기성은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아내와 함께 보양식으로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이후 그룹 캔으로 활동했다. 그의 근황과 고백이 담긴 무대는 13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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