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우수산’ 방송 화면
그룹 리센느의 귀여운 자랑이 이어지고 있다.
리센느의 리브, 제나, 메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 출연해 최근 이사를 한 새 숙소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은 “원래 방을 둘, 셋으로 (나눠)썼는데, 이제 둘, 둘, 하나로 쓴다”며 “혼자 쓰는 건 원이 언니다. 맏언니니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빌라 형식인데 평수가 훨씬 넓어졌다. 화장실이 3개다. 원래는 하나였다”라며 “전에는 다 같이 들어갔다”고 웃었다.
지난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멤버 미나미가 원이의 유튜브에서 ‘거제 야호~’라고 한 말이 밈처럼 유행하면서 인기 역주행 중이다. 각종 TV와 유튜브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고 있으며, 음원 차트 역주행, 광고계 러브콜 등 대세로 떠올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이에 최근 숙소 또한 이사하게 되면서, 앞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그 소식을 처음 전한 바 있다.
당시 원이와 미나미는 “워낙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서 지금 뭔가 곧 무너질 거 같다. 차라리 무너져라 (싶다). 에어컨을 틀면 실외기 진동이 밑에까지 가서 아랫집에서 욕하면서 올라온다”고 심각했던 이전 숙소 상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대표님이 이사를 시켜준다고 했다. 화장실이 세 개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사한 67평 숙소가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멤버들 역시 이날 인테리어를 마친 새 숙소를 처음 보는 것으로, 이들은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부터 놀라며, 에어컨이 있는 거실과 2층 침대를 쓰지 않아도 되는 방,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등에 감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