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선다. SM C&C 제공
가수 홍지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M C&C는 홍지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M C&C는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지윤은 국악을 전공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에서 동상을 받는 등 여러 국악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경연에서 ‘배 띄워라’를 불렀고 이후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홍지윤은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같은 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했다.
SM C&C에는 방송인 강호동·전현무·서장훈·장영란·장도연, 배우 유승목·지승현·이학주,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