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cm 차이’ 최홍만, 쯔양과 초밀착 투샷에 “사귀나? 너무 붙었네” 갑론을박

입력 : 2026.07.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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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인스타그램 캡처.

최홍만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겸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최홍만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쯔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NA·K-STAR·NXT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키 217cm의 최홍만이 키 161cm로 알려진 쯔양을 한쪽 무릎 위에 앉힌 채 밀착한 포즈를 취했다. 압도적인 체격 차이 탓에 쯔양은 최홍만의 품 안에 쏙 들어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된 직후에는 “납치된 것 같다”, “아빠와 딸 같다”, “체격 차이가 신기하다”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가까이 붙어 있지?”, “둘이 사귀는 것 아니냐”, “포즈가 다소 과한 것 같다” 등 각종 추측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일부는 최홍만의 SNS를 찾아 “이건 선을 넘은 자세인 것 같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홍만 인스타그램 캡처.

최홍만 인스타그램 캡처.

최홍만 인스타그램 캡처.

최홍만 인스타그램 캡처.

반면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원래 최홍만은 저런 체격차를 활용한 인증샷을 많이 찍어왔다는 것. 실제로 최홍만은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유재석, 지드래곤, 최예나 등 여러 연예인들과 체격 차이를 활용한 유머 콘셉트 사진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과거 쯔양과 함께 촬영한 릴스에서도 쯔양을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어 올리는 등 비슷한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다만 이번 사진은 이전보다 더욱 밀착된 포즈로 연출되면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았고, 결국 갑론을박으로 이어진 것.

한편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되는 ENA 예능 ‘쯔양몇끼’ 7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제주 고기국수 맛집을 찾은 최홍만은 하루 여섯 끼를 먹는 식사량을 공개하는 한편, 쯔양에게 음료와 음식을 직접 챙겨주고 이동 중에도 간식을 건네는 등 ‘어미새’ 같은 다정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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