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하이닉스가 뭐예요?” 발언에 “물려서 기억 잃은 듯”

입력 : 2026.07.13 14:45 수정 : 2026.07.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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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영상 캡처.

백지영·정석원.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영상 캡처.

배우 정석원이 SK하이닉스를 모른다고 말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공교롭게도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은 13일 SK하이닉스 주가가 12% 넘게 하락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를 엮은 농담까지 이어졌다.

10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 국민이 아는 하이닉스가 뭔지 모르는 뇌순남 정석원’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영상 캡처.

이날 정석원은 서울대 출신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하이닉스 지원하려다가 우리 회사 왔다”는 말에 “하이닉스가 뭐야? 어디예요?”라고 되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제작사의) 라이벌 회사냐”, “게임 회사냐”라고 추측했고, 백지영이 “이 사람은 속세와 단절돼 있다”고 웃으며 대신 해명했다. 정석원은 “하이네켄 있는 곳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백지영·정석원.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영상 캡처.

백지영·정석원.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영상 캡처.

제작진이 “반도체 회사”라고 설명하자 백지영은 “다 말해주지 말고 끝까지 맞혀보라”고 했고, “삼성전자처럼 무슨 하이닉스냐”는 힌트를 듣고서야 정석원은 정답을 맞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콘셉트냐”, “말도 안 된다”, “이상한 콘셉트를 잡은 거 같다” 등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300만 원에 들어가서 그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거 아니냐”, “너무 많이 물려 정신을 잃은 것 같다” 등 최근 SK하이닉스 주가를 빗댄 농담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약 12% 하락한 191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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