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코미디 스쿨어택’으로 서막…채효령·김병욱·강명선·서성경 출격

입력 : 2026.07.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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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효령(왼쪽부터), 강명선, 김병욱, 서성경 등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채효령(왼쪽부터), 강명선, 김병욱, 서성경 등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찾아가는 무대 ‘코미디 스쿨어택’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부코페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삼성여자고등학교에서 ‘코미디 스쿨어택’을 열었다. 공연장을 벗어나 학교를 직접 찾은 코미디언들은 학생들과 함께 웃고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고, 다음 달 21일 개막하는 본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효령(왼쪽부터), 강명선, 서성경, 김병욱 등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채효령(왼쪽부터), 강명선, 서성경, 김병욱 등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코미디 스쿨어택’은 청소년들에게 코미디 공연을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부코페의 대표 사전 프로그램이다. 국내 인기 코미디언들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김병욱, 채효령, 강명선, 서성경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참여형 토크 콩트 ‘뭐라 말해줄까?’를 비롯해 ‘심곡파출소’ ‘군대’ 등의 코너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행사의 시작을 알린 김준호 집행위원장과 홍인규 대외협력수석의 축하 영상도 학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부산의 사학명문 삼성여자고등학교학생 여러분 반갑쟈나.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을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며 다음 달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공연뿐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내 눈을 바라봐! 동체시력 테스트’와 ‘너 이름이 뭐니?’, 숏폼 챌린지 릴레이 등이 이어졌고, 학생들과 코미디언들의 화합의 시간이 이뤄졌다. 조직위는 가장 큰 웃음을 준 학생에게 ‘웃음장학금’을 전달하며 시간을 마무리했다.

채효령(왼쪽부터), 강명선, 김병욱, 서성경 등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채효령(왼쪽부터), 강명선, 김병욱, 서성경 등 KBS 개그맨들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열린 ‘코미디 스쿨어택’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코페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코미디를 통해 마음껏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웃음이 가진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미디 문화 확산과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14회 부코페는 다음 달 21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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