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파우

입력 : 2026.07.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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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밀라노 등 유럽 콘서트 투어

그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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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를린→밀라노까지 달린다.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여름 컴백을 시작으로 글로벌 콘서트 투어에 나서며 해외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낸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올 하반기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국내 활동에 이어 글로벌로 무대를 확장하며 한층 성장한 팀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13일 공개된 투어 일정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독일 베를린(Berlin)과 쾰른(Cologn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이탈리아 밀라노(Milan) 등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다. 파우(POW)는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데뷔 후 꾸준히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확장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태국, 중국, 일본 등의 주요 도시에서 팬 이벤트와 해외 공연을 통해 팬층을 넓혀온 파우(POW)는 유럽까지 활동 반경을 확대하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월드 투어에 앞서 컴백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우(POW)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싱글 앨범의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새 싱글 ‘FLAVOR’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POW)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량한 여름 감성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파우(POW)는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그 기세를 글로벌 콘서트 투어로 이어가며 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COLOR ON’만의 에너지를 전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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