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정동원, 그을린 피부에 탄탄한 전완근…몰라보게 늠름해진 근황

입력 : 2026.07.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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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이강현 SNS. 쇼플레이 제공.

정동원. 이강현 SNS. 쇼플레이 제공.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복무 중 늠름한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MC 이강현은 자신의 SNS에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근데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 전역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Feat. 팬클럽 버스만 40여 대)”라며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강현 SNS.

이강현 SNS.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일 열린 해병대 전승기념행사에서 함께한 이강현과 해병대 제2사단 소속 일병으로 복무 중인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군복을 입은 정동원은 한층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단단해진 체격, 늠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찾아왔으며, 팬클럽 버스만 40여 대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져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동원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자진 입대하며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07년생인 정동원은 어린 시절 KBS ‘전국노래자랑’ 예선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영재발굴단’, KBS ‘인간극장’ 등에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고,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가수 활동은 물론 2021년 영화 ‘소름’과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하며 활동 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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