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서울 관악구 대표 맛집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역 음식점을 12개 팀 내외로 모집한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관악강감찬축제’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 ‘고려장터’ 참여 상인을 오는 8월 10일(월)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관악강감찬축제는 관악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고려장터’는 지역 상권과 축제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 소재 음식점 영업 신고를 완료한 지역 상인으로, 축제 기간 한시적 영업 신고가 가능해야 하며,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형 프랜차이즈보다는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개인 음식점을 우선 모집하며, 총 12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30만 원이며 판매 수익은 전액 참가 업체에 귀속된다.
관악문화재단
이번 고려장터는 축제 주제와 어울리는 메뉴 구성을 주요하게 반영한다. 참가자는 고려 시대와 강감찬 장군을 주제로 한 특화 메뉴,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등을 제안해야 하며, 메뉴의 차별성과 완성도도 주요 심사 요소로 반영된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운영과 위생관리, 합리적인 가격 정책 등도 함께 평가한다.
관악문화재단은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해 다회용기와 부스, 테이블, 조명, 전기 및 수도 설비, 현수막,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며, 참가 업체는 이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축제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 커피와 주류 판매는 제한되며, 재단은 가격 사전 협의를 통해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8월 1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심사는 관악구 소재 여부와 축제 운영 경험, 고려 테마 반영도, 친환경 운영계획,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한 음식점과 식품 조리 자격증 보유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 및 신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관악문화재단 축제기획팀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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