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 밴드 세션 라이브 무대 통해 록싱어 역량 증명

입력 : 2026.07.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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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밴드 라이브에 최적화된 보컬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잇츠라이브’서 신곡 ‘So good’로 팬들에게 귀 호강을 선물했다.

기현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it’s Live(잇츠라이브)’를 통해 신보 ‘BORDERLINE(보더라인)’의 타이틀곡 ‘So Good(쏘 굿)’ 밴드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잔잔하게 시작되는 밴드 연주 위로 기현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지며 곡의 시작을 연 가운데, 기현은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에 맞춰 탄탄한 고음과 부드러운 가성을 자유롭게 오가는 폭발적인 후렴구를 선보이며 곡이 지닌 해방감을 극대화했다.

기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묵직한 록 보컬이 밴드 사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표정 연기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더해져 밴드와의 완벽한 호흡을 완성,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무대를 마친 기현은 “이전 솔로곡들이 신나는 분위기를 담았다면 이번 곡은 제 보컬에 초점을 맞춰 야심차게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주변에도 추천해 주시면 좋겠다”며 신곡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현 신곡 ‘So Good’은 끊임없이 여러 선택과 대답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기현의 고음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앞서 기현은 ‘So Good’으로 음악방송 무대에서 강렬한 솔로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다양한 콘텐츠와 라디오 활약을 통해 팬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이목까지 사로잡고 있다.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가 현재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THE X : NEXUS]’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만큼,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기현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기현,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중 다채로운 솔로 활약에 이어 록 스타일 보컬을 극대화한 ‘쏘 굿’ 밴드 라이브로 록싱어 퍼포먼스 능력도 입증했다.

기현은 앞으로도 ‘So Good’을 통해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 활약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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