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SNS 캡처.
전직 테니스선수 겸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완전체 얼마만의 가족사진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인 가수 윤종신과 세 자녀가 함께한 가족사진이 담겼다. 식당 로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다섯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훌쩍 자란 삼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모델을 연상케 하는 큰 키와 긴 팔다리로 175cm의 전미라를 빼닮은 비율을 자랑했다. 두 딸 라임과 라오는 어머니와 거의 비슷한 키로 성장한 모습이었으며, 장남 라익 역시 듬직한 체격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방송인 이현이는 댓글로 “어머 세상에 종신 오빠 너무너무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아들이 조정석인 줄. 훈남이네요!”라고 남기자 전미라는 “라익이한테 꼭 전달할게요!”라고 답하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