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재단
서울 중랑구 지역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2026 중랑 이음: 인문학’이 개최가 된다.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오는 31일 ‘중랑 이음: 인문학’의 일환으로 문형배 전(前)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중랑 이음:인문학’은 “어제의 질문이 오늘의 배움으로,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삶의 지혜와 폭넓은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하는 중랑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7월 강연에는 30여 년간 법조계에서 따뜻한 정의를 실천해 온 문형배 전(前)헌법재판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구한다’이다.
중랑문화재단
‘2026 중랑 이음:인문학’은 중랑구민의 인문 생활 지원과 지역 내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진행이 된다.
7월 문형배 전(前) 헌법재판관의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구한다’에 이어 8월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적 관계맺기에 대하여’, 9월 이호선 교수가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마음 연결법’을 강연한다.
중랑문화재단 조민구 이사장은 “매달 마지막 금요일, 도서관에서 각 분야 명사들과 함께하는 대중 인문학의 장, ‘중랑 이음:인문학’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연결’의 삶을 고민하는 질문과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