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 여름의 낭만과 사랑의 설렘 담은 신곡 발표

입력 : 2026.07.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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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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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돌’ 송하예가 리메이크 신곡 ‘바다 가자 (2026)’를 발매하고 여름날의 낭만과 설렘을 노래한다.

송하예는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다 가자 (2026) X 여름 에피소드’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바다 가자 (2026)’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산뜻한 멜로디에 담아낸 곡이다. 푸른 하늘 아래 함께 걷는 백사장과 뜨거운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날의 낭만을 그려낸다.

이번 ‘바다 가자 (2026)’에서 송하예는 여름의 낭만과 사랑의 설렘을 과장하지 않고 맑고 사랑스러운 온도로 표현한다. 눈앞의 파도마저 달콤하게 느껴지는 순간과 둘만의 시간 속에서 아낌없이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보컬로 완성했다.

또 이번 곡은 단순히 한 계절을 노래하는 서머송을 넘어 여름이 찾아올 때마다 다시 떠오르는 장면이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싶은 계절의 기억을 담아낸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함께 수록된 ‘여름 조각’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여름의 장면을 피아노 선율로 풀어낸 연주곡이다. 타이틀곡이 바다로 떠나는 설렘을 담았다면 ‘여름 조각’은 그 시간이 지난 뒤에도 마음속에 오래 남는 햇살과 바람, 파도와 추억의 여운처럼 앨범 전체를 따뜻하게 감싼다.

송하예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고 싶은 순간, 그리고 매년 여름 다시 꺼내 듣고 싶은 추억 같은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하예는 그동안 ‘니 소식’, ‘새 사랑’, ‘떠날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밤하늘의 별을 (2026 ver.) X 사랑 첫 번째 이야기’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9일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6 단독 콘서트 ‘WHITE SONG 3’ 개최를 앞두고 있다.

송하예의 새 디지털 싱글 ‘바다 가자 (2026) X 여름 에피소드’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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